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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살 처자의 불친절한 음식 사진 먹는 거




왜 불친절한 음식 사진이냐면.... 누구랑 왜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 안 나는 사진이 대부분이거든요 -_-;;; 혹시 어딘지 물어봐 주시면 제가 최대한 기억을 열심히 파헤쳐 보겠습니다용!






던카치노! 제가 각기 다른 매장이긴 하지만 -_-; 그래도 나름 꾸준하게 던킨 알바를 3년 정도 했어요. 그래서인지 던킨에서 신제품을 내놓거나 이벤트를 하면 더 관심이 가게 되고 혀를 끌끌 차게 되지요. 아니, 왜 그런 모험을 하는거야... 알바생들 피곤하게.... 버블티 할 때도 웬만하면 전문점에서 먹는 게... ㅋㅋㅋㅋ 여튼 당시에는 철 없는 알바생이었네여. 매니큐어 덕지 덕지 바른 손으로 이거 마실 당시에 알바를 한 건 절대 아니였구요! 친구가 일하는 매장에서 사마신 음료였어요~ 모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여러분, 사과 드세여~~~~~ ㅋㅋㅋㅋ 저는 사과 사실 못 먹습니다. 몇달 전 사과 냄새에 너무 심하게 반응한 이후로는 못 먹고 있어요... 그래도 제 음식 컬렉션에 있길래 한 번 올려봅니다 ㅇ_ㅇ!






비빙수가 유행할 때 한 번 찍어본 사진 ㅋㅋㅋㅋ 근데 우유가 정말 안 얼더라구요... 결국 몇 시간 뒤 포기해도 저 정도 였다는 ㅠㅠ






용산역에 있던 음식점 인데요, 저는 따끈한 음식을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_-;;;; 아... 정말 불성실하다... ㅠ.ㅠ;






불성실한 알바생만 남겨두시고 회사 전체에서 워크샵 가셨을 때 저 심심해 하지 말라고 직원분들이 남겨주신 간식이예요! 근데 식신인 저는 저거 먹고 또 자장면에 탕수육 시켜 먹었다는...






집에서 소고기 구워 먹었던 사진인데... 음... 저게 미디엄 인가요? 여튼 맛있게 먹었었어요 :-D






고디바 예요! 안에 카라멜이 들어 있었던가 ㄱ-;..... 






교대역 뒤에 있던 돈까스 집이예요. 다른 건 몰라도 저 장국에서 버섯 냄새가 기가 막히게 올라오던 기억 밖엔...






한살림 고로케 입니당 ㅋㅋㅋㅋ 철산역 한살림에서 파는 고로케는 엄마가 사다주셨어요! 만든지 얼마 안 됬는지 참 맛있게 먹었었네요. 참고로 저는 여기 흑미빵이 제일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명동을 하염없이 돌아다니다가 받은 폭립과 스테이크 무료 쿠폰! 길거리에서 무료로 받은 거 치고는 생각보다 실해서 괜찮았어요! 다음에 가게 될 일이 있으면 가봐야 겠어요 ㅋㅋㅋ






김치볶음밥에 달걀후라이는 진리졍!






제가 제일 사랑하는 스타벅스 벤티 텀블러(비싸니까 몇 년은 더 써야해!!)와 감자구이~ 휴게소 가면 절대 빼놓지 않고 사먹는 게 통감자 구이인데요, 가끔 식은 삶은 감자가 있으면 한 입 거리로 잘라서 기름을 넓게 두른 후 감자를 붓고 소금을 살살 뿌려 익힙니다 ㅋㅋㅋ 그렇게 구워 먹는 게 제일 좋아요!






퓨어 더블 초콜렛!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이네요~ 초코를 좋아해서 자주 마시고 싶지만 주변에 커피빈이 없어서 ㅋㅋㅋ 커피빈 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찾게되는 음료랍니당!






학교 근처 Cafe Hug의 콩가루 아이스크림! 파는 곳은 많아지고 있지만 ㅋㅋㅋ 그래도 가장 가까이에서 파는 곳은 아직 이 곳 뿐이라서요~ 항상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_^






감자를 강판에 손수 갈아 체에 반죽을 걸러 물이 다 빠지면 빠진 물 속에서 전분 건져내고 물기 빠진 감자와 섞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 소금을 넣기두 하고, 고추나 양파를 넣기도 합니다 ㅋㅋㅋ 근데 저 사진의 감자전은 기름기가 거의 없네요... 저는 기름에 좀 쩔어있는 감자전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쇼유라멘..... 여기까지 ㅠ.ㅠ;;;; 2011년도에 다녀온 거라... 저도 모르겠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철산역 근처 현대옥에서 만원 이상 구매하면 같은 빌딩 엔제리너스에서 15% 할인 받게 해줍니당! 대신 멤버십 적립이나 추가 할인은 No! No! 근데 음료가 기억이 안나요....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인 것만 알겠어요...






고대에 본점이 있는 '베나레스' 입니다! 여기서 먹고 숙대 근처에 생긴 곳도 갔었는데.... 역시 본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좀 더 대중화된 인도카레랄까? 저는 아직 인도카레가 뭔지 몰라요... ㅜ.ㅜ; 저는 그냥 이 정도 카레에 만족하고 싶어요...






이건 파리바게트 케이크... 정작 이걸 먹은 곳은 고대 '유자주 김치떡볶이' 인데 거기 음식은 기억이 안 나고!!! 왜 게임만 죽어라 한 것만 생각나는지...






레몬청 입니다! 레몬으로 차를 만들어 봐야겠어, 라고 생각하고 바로 시작한 중노동... 레몬 냄새는 좋은데 그걸 씻고 자르고 꿀(설탕)에 절이는 그 과정이 진짜 힘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꿀에 절인 레몬청이 제일 괜찮았어요. 설탕으로 한 건 레몬즙을 더 첨가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을에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_-;;






야... 보기만 해도 해장되는 기분! 철산역 '박가네 일본요리점' 입니다! 네기라면이구요, 제 친구가 먹고 속이 다 풀리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국물 색에 겁이 나서 차마 먹어보지는 못 했는데요, 굉장히 맛있게 먹던... 여기 라면은 기존 인스턴트 면을 사용하는데도 돈이 그다지 아깝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이 사진은 가게가 이전하기 전이라...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세븐스프링스! 스테이크네요.... 이거 언제적 사진이냐 ㅠ.ㅠ;;;; 새콤했던 기억만 납니다...






안양 앤하우스! 아이스 초코와 초코 아이스크림 같네여. 여기서는 친한 동생과 수다 떠느라 먹는 거를 거의 뒷전으로...






알바생의 특권이죠. 내 마음대로 음료 만들어 마셔보기! 초코 음료를 마시면 엄청나게 달게 마셔서... 지금은 알바를 안 해서 그렇게 마시지 못 하지만 알바할 때에는 엄청나게 연구를 하면서 (ㅋㅋㅋㅋㅋ) 마신 기억이 나네여. 






그냥 달걀 푼 거에 파 송송 썰은 걸 넣고 식빵에 묻혀서 구운 거예요. 근데 소금을 넣지 않았는데도 밍밍하지 않더라구요. 파가 그 밍밍함을 잡아주는 걸 ㅋㅋㅋㅋ 저는 24년만에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이 접시 뒤에 한 접시는 더 해서 먹었어요! ㅋㅋㅋ






호두파이! 견과류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이런 파이가 너무 반가워요! 저는 파리바게트 호두파이만 먹어봤는데... 공장에서 만든 파이가 이렇게 맛있으면 직접 만들면 감동적이겠지요 ㅠ.ㅠ?; 독립하게 되면 이런 파이 만들 수 있는 부엌을 꼭 만들어야 겠어요! 그러려면 지금 나가서 일을... ㅋㅋㅋ 






머릿고기예요! 저는 예전에 장례식날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_-;;;;; 여튼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떡볶이를 주로 분식집에서 많이 먹었는데, 이렇게 내가 직접 재료를 고르고 소스를 뭘 넣을지 고민한다는 게 저한테는 정말 신세계였어요! 떡볶이 하면 고추장 소스, 떡, 어묵 이런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사실 김밥이랑 떡볶이랑 같이 먹는 건 알고 있었지만 볶음밥을 해먹는다는 생각도 정말, 단 한 번도 못 해봤었어요 ㅋㅋㅋ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던 거죠. 그래도 요즘에는 학교 근처에 카레맛이 나는 유명 떡볶이집에 방문해서 맛있게 먹는다거나 위에 보이는 것 처럼 고추장 소스랑 카레 소스를 섞어서 먹는 등 제 입맛에 다양한 소스들을 들이붓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이 아닌 가게에서 내가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 먹는 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용산역 베스킨 라빈스! 남자친구가 고향으로 내려갈 때 먹은 후식이네요. 역시 배가 덜 찬 저를 배려해주는 남친이 파인트 사이즈를 -_-;;;;; 뭐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이 사주세요!!! 하면서 서로 맛있게 먹었네요.






숙대 쎄라비! 어제 보니까 계속 장사하시는 것 같던데... 조만간 다시 들러야 겠습니다. 저기 와플이 참 맛있었는데... 루푼스무디랑 여러 차 종류도 맛있게 마셨었습니다! 숙대 가시면 꼭 들려 보세요!




더 이상 배고파서 못 쓰겠어요.... 저는 밥 먹으러 갑니당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 니브★ 2013/06/30 17:05 # 답글

    으앜.......!!ㅇ<-<
    위에서 꼬륵했어요 ㅠㅠ[시름시름]스테이크 먹고파요오오
    글고 ㅠ선코카님이 직접 구우신 감자전이랑 토스트 ㅠㅠ흨흨..
    근데 저도 한방에 올리다보니 뭐였지 어디서 먹었지?뭔맛이었지 이러고
    가물가물한게 은근히.......[...]
    사진보다보니 보리수차를 만들거랍시고 ㄱ-)보리수 꼭다리를 6시간동안 제거해서
    제워놨더니 몇일뒤에 위에 곰팡이가 생겨서 다버렸던 씁쓸한 기억이 스쳐지나가네요..[먼산]
  • 선코카 2013/06/30 17:42 #

    석가모니가 성도한 보리수! 그걸로도 차를 만들 수 있군요... 저는 니브님이 하신 일 6시간동안 하라고 하면 못 해요... ㅜ.ㅜ 그 정도로는 인내심이 없어서... 음식 사진을 좀 그 때 그 때 마다 올리고 싶은데 사실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태생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에 ㅋㅋㅋ.... 덧글 감사합니다 :-) 밖은 덥지만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3/06/30 22: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01 15: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su-guk 2013/08/12 20:20 # 답글

    안뇽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명지대다니고 저도 24살.....ㅋ 전 휴학 일년반째에요. 먼가 많이 변했드라구요.....ㅋ
    여튼반가워요 ㅎㅎㅎㅎㅎㅎ
  • 선코카 2013/09/17 00:08 #

    저두여! 늦게 봐서 죄송해요 ㅜ.ㅜ 제가 봐도 참 많이 바뀌었어요. 현재 다니고 있는데도 깜짝 놀랄 때가 많답니다. 남학생 휴게실 생긴 것 보고 깜ㅋ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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