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코카의 블록 쌓기

seoncoca.egloos.com

포토로그



15/개강하고 학교에서 먹은 것들 먹는 거




이제 공강 시간이 14분 남았어요.
요즘 학교에 돌아와서 먹은 이야기 좀 풀어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






원래 공씨네주먹밥 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주먹밥집 이예요.
개인적으로는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입니다~
주먹밥 하나에 라면 먹으면...... 2시간은 배고파 하지 않을 수 있어여........
제가 먹은 건 참치마요에 담백한 라면 세트 입니다.
저게...... 얼마인지 기억이 안 나요..... 불친절하네요 ㅠ_ㅠ
다음 번에는 영수증을 받아오던가 해야겠습니다.
라면은 담백한 거랑 얼큰한 거? 이렇게 두 가지 종류인데 저는 담백한 걸로 먹었습니다.
라면 위에는 누룽지가 올라가 있어요~
여기 근처에는 인라면, 카모메 등이 있어요~





정문 앞에 있는 김밥천국 부대찌개 예요.
의외로 얼큰하고 햄도 많아서 찹찹찹 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명지대 학생회관 2, 3층은 식당인데요 2층은 교직원, 3층은 학생 전용 입니다.
12시 40분 부터 교직원 식당이 학생들한테도 개방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면 학생 식당 가야 합니다.....
소세지 오므라이스 인데 저게 3,700원인가 할거예요.
그런데 그냥 그 가격으로 한 층 더 내려가서 교직원 식당 가던가 왕돈까스 먹던가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명지대 학생식당은 저렴하고 외부인, 학생 구분이 없지만 전 그냥 밖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명지대 학생회관 4층 구석에 있는 폴 주니어 예요~
저는 자주 갔었는데 이번 학기에는 자주 못 가게 되네요 -_-;
봉골레는 저에게 너무 어려운지라 외식으로 파스타를 먹으면 무조건 오일만 먹습니다.
다음부터는 자주 가야 겠어요!




아무래도 5학년 이고 가진 돈도 적다 보니 이번 학기는 학교 앞 가성비 최고의 음식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될 듯 싶네요.
돈까스도 먹으러 가야 하는데..... 치킨두여......
저희 학교 근처에 사시거나 학교 학생이신 분들은 괜찮은 식당 제보 부탁 드립니당 ㅋㅋㅋㅋㅋ



14/유월의 살구나무 먹는 거




시간이 많은 잉여인지라 방금 먹은 점심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학교 근처 일식집 중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 입니다.
그 외에도 명지대 정문 터줏대감인 나라비, 코코로, 레인보우 스시 등도 있습니다.
자주 가지는 못 하지만 갈 때마다 만족하는 곳 이예요~




처음에 오면 상냥하게 인사 해주시고 바로 물티슈랑 차를 주세요.
녹차인지 아닌지... 저는 잘 몰라서....
티슈나 수저는 사진 왼쪽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살구 초밥 6pc랑 반우동(이라고 써져 있지만 우동과 온메밀 둘 중 하나 선택 가능한 것 같아요!)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8,000원 입니다!





먼저 초밥을 주시고 그 다음에 국수를 주십니다.
솔직히 국수는 사이드 메뉴이기 때문에 그다지 감흥은 없었지만, 초밥은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대학가다 보니 두툼한 생선이 올라간 초밥은 보기가 힘들죠.
다소 비싸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먹어보면 만족하고 그냥 먹게 됩니당 ㅋㅋㅋㅋ

시간은 11:30-22:00 인데,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 가량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요~
마지막 주문은 9시 까지이니 시간 잘 보고 가보세요~

+ 시간이 없던 잉여의 선택





학기 초 학교를 어슬렁 거리던 차에 가게에 들어갔더니 다음 수업시간이 임ㅋ박ㅋ
급한 대로 모듬초밥 B세트(요건 15,000원!)를 포장해서 들고 나왔습니다.
오른편 물통에는 장국이 들어 있습니다.
저거 먹어보고 반해서 이번에 한 번 더 다녀 온거예여 ㅎ_ㅎ



13 / 그동안 다닌 전시 풀기... 다닌 거




전시회를 많이 다니는 게 그나마 유일한 낙입니다.
가난한 대학생인지라 인사동 갤러리를 저의 주거지로 삼고 돌아다니던 날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여러 전시를 보러 빨빨빨 돌아 댕기고 있습니다.
올해 제가 봤던 전시를 좀 풀어볼까 합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그나마 생각나는 순으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ㅜ.ㅜ 어디다 안 써놓으면 기억이 안 나요, 기억이....
지금은 광화문 투썸 커피에서 아몬디에 마카롱을 먹고 행복하게 글을 작성중 입니다 ㅋㅋㅋㅋ


1. 스와로브스키 (대림미술관)
- 보석이 빛을 받아 사람에게 던지는 욕심은 대단합니다. 금은보화에 눈이 뒤집혀 사람을 욕망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가질 수 없고 남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800억 짜리도 그냥 돌로 보게 됩니다. 저에게는 인간의 허영심을 부추기는 전시로서 기억에 남습니다. 심지어 제가 '최악'이라고 적어놓기까지 했네요 -_-; 어어....

2. 금은보화, 미장센 (리움)
- 한강진의 리움에서 열린 전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명언을 실감나게 깨달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어두운 독서실 같은 공간에서 적은 빛으로 책을 볼 때에 집중이 잘 되는 편입니다. 리움은 거기에 작품을 확대할 수, 360도 돌려서 볼 수 있게금 전자기기를 써서 보게 해주더라구요. 위의 두 전시를 7000원에 볼 수 있는데 돈 더 내고 보라고 하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절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상설 전시실도 가보고 싶어요!

3. 미국미술300년 (국립중앙박물관)
- 저는 회화를 보면 잠이 오고 갑자기 몸에 열이 나기도 해요 ㅋㅋㅋㅋ 신체적이고 개인적인 현상이라 뭐라 하기 그렇지만 너무 그림만 있어서 마치 그냥 수집품 창고를 보는 것 같았어요...

4. 김홍섭 (플라토)
-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참 재미있게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발냄새가 너무 나서 빠져 나오고 싶었어요. '눈을 크게 감고'는 들어가자마자 웃어버렸어요. '감고'를 ' 뜨고'로 본 게 들어가자마자 생각났거든요. 조만간 또 보러가긴 해야겠지요. 플라토는 리움에서 전시 하나를 보면 무료 입장권? 같은 걸 줘서 좋아요. 나중에 리움 데이패스 끊어서 또 가보고 싶어용.

5. 팀버튼 (서울시립미술관)
- 현대카드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곳이예요. 그래도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팀 버튼 개인의 인생사와 그의 작품 세계가 재미있었어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오늘안에는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 전시회를 이번주 추석 연휴 때 가려는데.... 아마 팀 버튼 때만큼 많겠지요 ㅜ.ㅜ? 벌써부터 겁이 납니다. 그리고 같이 전시된 대만 현대 미술인가요? 그것도 굉장히 감명 깊게 봤습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대만 작가들의 작품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제목 빼고...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은 다른 학과 학생끼리 색을 칠한 원 작품(팜플렛에 나와 있었어용)이랑 빽빽한 산수화였어요. 다들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ㅜ.ㅜ

6. 여가의새발견 (서울역)
- 여기서 처음 보고 서울역으로 가 본 케이스 입니다. 1층 캠핑 도구 볼 때에 집으로 가야겠다, 싶었는데 보면 볼 수록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제 안의 다른 덕후 기질을 발견했답니다. 이미 한 번 연장을 해서 드림 소사이어티와 함께 전시 되었었죠. 개인적으로 여가는 무료인데 반해 드림 소사이어티는 유료라서.... 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가의새발견 전은 유료여도 갔을 것 같아요!

7. 종합극장 (서울시립미술관)
- 현대 미술에 대해 배우는 수업이었는데 제가 늦는 바람에 제대로 관람을 하지 못 했어요. 무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빈 집'에 대한 프로젝트도 감명깊게 봤었는데 작가 이름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ㅜ.ㅜ 누구시더라... 파리에서 유학중인가 작업중인가 그러셨는데요.... 그리고 마리아.... 그 '만리장성' 이랑 여러 작품을 찍었던 여성 작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작가 자신의 몸을 사용하는 작품에 거의 눈 귀 다 막고 감상하지를 못 해요. 마리아가 머리를 피 날 때까지 빗는 작품은 내용 듣자마자 도망가 버렸어요.... ㅜ.ㅜ

8. 드림소사이어티 (서울역)
- 현대자동차와 여러 현대 작가들과의 콜라보라고 할까요.... 이 전시에 가장 알맞게 작품을 내놓은 작가는 '정연두' 작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시 그 분 관련 PPT 만드느라 고생을 좀 하긴 했는데요, 어쨌든 흠흠. 제가 간 날이 우연찮게도 전시 무료 개방날이었고 설문조사에 응해서 도록도 얻을 수 있었기에 보다 기억에 남는 전시였..... 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작품들이 너무 머리 아프게 해서 '여가의새발견' 전이 더 기억에 남는 건 함ㅋ정ㅋ 이거 간 다음날은 정연두 작가의 강연이 있어서 학교에서 부리나케 서울역으로 달려갔던 기억도 나네요. 아.... 참 지겹게도 쫓아다녔었네요. (미장센과 광화문에서 열렸던 정연두+리키리 전시까지 찾아다닐 정도였으니...)

9. 이성자, 최인선 (이성자기념관, 갤러리예)
- 이성자 작가님의 구상에서 추상으로 넘어가는 과정과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전시였습니다. 개방되지는 않은 이성자기념관으로 알고 있는데요 색 하나 하나가 정말 예뻐서 빠져나오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최인선 작가님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일상적인 장면을 강렬한 색채를 써서 특별한 날처럼 느끼게 해주는... 나 뭐라는거지 ㅜ.ㅜ 여튼 다양한 색감에 눈이 참 즐거웠던 전시였습니다!

10. 젊은모색2013, 윤명로 (국립현대미술관)
- 부끄럽게도 첫 방문이었습니다. 많이 게을렀던 셈이죠. 제가 지금 이 놈의 학과 공부를 무려 5년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ㅋ 이성자기념관에 갔다가 조교(친구)분에게 얻은 표를 소중하게 안고 다녀왔습니다. 젊은 현대 작가들의 작품도 재미있게 보았고, 윤명로 선생님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전시는 정기용 건축가의 살아생전 기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분의 강의를 보면서 제가 알고 있던 건축에 대한 편견이 와르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주 9월 22일까지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시간 있으신 분은 꼭 보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1. 이슬람의보물 (국립중앙박물관) ~ 10. 20 까지
- 으악! 잊고 있었네!!! 하면서 다녀온 국립중앙박물관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학기 부터는 쿠팡이나 티몬을 통해 전시회를 저렴하게 구매중 입니다. 원가를 보고 봐야지, 싶은데 가난한 대학생이니.... 조금만 봐주세요 ㅜ.ㅜ 어쨌든 정말 화려하고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입니다. 현대에 사는 제가 보면서 우와 하는데 당시 사람들은 얼마나 놀라워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수요일 5시 즈음에 도착하셔서 한 바퀴 쭈욱 도시고 6시 30분에 시작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회'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는 꼭 대여해서 들어 보세요! 저는 단 돈 3천원이 없어서 ㄱ- 그냥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빨빨거렸습니다.

12. 조선민화 (호림아트센터 신사분관) ~ 10월 까지 (카운터에서 들은건데 자세한 사항은 호림박물관 홈페이지로....)
- 허허, 언제 청담씨네시티가 생기고, 썬리치 청담점이 생긴걸까요. 자주 가고 싶은 미술관 입니다. 저에게는 생소한 분야인 조선 민화에 대한 전시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림만 보면 자는 저인데도 중간 중간 있는 도자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색이 어쩜 저리 고울까, 어찌 저렇게 사실적으로 표현했을까 감탄에 감탄을! 표 값은 8000원, 오디오 대여는 2000원 입니다~ 그런데 오디오 번호가 중간에 잘 못 표기되어 있어서 흐름이 끊기는 바람에 개운하게 끝나지 못 했어요; 10월까지 연장한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13. 조던매터 (사비나미술관) ~ 9. 22 까지
- 사람의 몸,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작가입니다. 무용수와 운동선수를 주 모델로 해서 다양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을 방문해서 발레리나 김주원 씨와 가수 윤도현 씨와도 함께 작업을 했는데요. 탁 트인 자연과 삭막한 도시, 장소가 어디든 간에 사진 작가의 주문에 따라 움직이는 모델들은 정말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팜플렛에 나와있는 아기와 함께 하고 있는 은퇴한 발레리나의 사진은 식지 않는 그녀의 열정과 그런 엄마의 작업에 신나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이 관객들을 웃음짓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층-2층-지하1층으로 된 전시 동선이 불편했는데요 표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이번주 토요일까지 인데 좀 넉넉하게 보지 못 한 것이 아쉽습니다.

14. 로버트카파 (세종문화회관) ~ 10. 28 까지
- 유명한 사진작가인 로버트 카파의 사진전에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사진보다 그의 일생에 대해 이야기 하는 동영상이 더 감명 깊었습니다. 트로츠키, 피카소, 마티스, 헤밍웨이 등 당시 명사들과 그가 사랑했던 여인들의 사진, 죽기 전에 그가 남겨두었던 사진 등 역동적으로 살았던 한 사람의 일생을 사진으로 간접 체험한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같은 장소 2층인가요? 로버트 카파가 몸담았던 라이프 사진전이 있던데 조만간 거기도 가보려 합니다.


전시회는 많이 다니지만 지식이 부족합니다 ㅋㅋㅋ 최대한 기억에서 짜내려고 했는데.... 허허. 앞으로 남은 전시는 대림미술관의 슈타이틀, 예술의전당의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알폰스 무하, 서울시립미술관의 고갱 이렇게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이 기대가 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번주 안에 끝나는 전시가 많은데 추석 연휴를 이용해 최대한 돌아다녀 봐야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시길...


12/24살 처자의 불친절한 음식 사진 먹는 거




왜 불친절한 음식 사진이냐면.... 누구랑 왜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 안 나는 사진이 대부분이거든요 -_-;;; 혹시 어딘지 물어봐 주시면 제가 최대한 기억을 열심히 파헤쳐 보겠습니다용!






던카치노! 제가 각기 다른 매장이긴 하지만 -_-; 그래도 나름 꾸준하게 던킨 알바를 3년 정도 했어요. 그래서인지 던킨에서 신제품을 내놓거나 이벤트를 하면 더 관심이 가게 되고 혀를 끌끌 차게 되지요. 아니, 왜 그런 모험을 하는거야... 알바생들 피곤하게.... 버블티 할 때도 웬만하면 전문점에서 먹는 게... ㅋㅋㅋㅋ 여튼 당시에는 철 없는 알바생이었네여. 매니큐어 덕지 덕지 바른 손으로 이거 마실 당시에 알바를 한 건 절대 아니였구요! 친구가 일하는 매장에서 사마신 음료였어요~ 모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여러분, 사과 드세여~~~~~ ㅋㅋㅋㅋ 저는 사과 사실 못 먹습니다. 몇달 전 사과 냄새에 너무 심하게 반응한 이후로는 못 먹고 있어요... 그래도 제 음식 컬렉션에 있길래 한 번 올려봅니다 ㅇ_ㅇ!






비빙수가 유행할 때 한 번 찍어본 사진 ㅋㅋㅋㅋ 근데 우유가 정말 안 얼더라구요... 결국 몇 시간 뒤 포기해도 저 정도 였다는 ㅠㅠ






용산역에 있던 음식점 인데요, 저는 따끈한 음식을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_-;;;; 아... 정말 불성실하다... ㅠ.ㅠ;






불성실한 알바생만 남겨두시고 회사 전체에서 워크샵 가셨을 때 저 심심해 하지 말라고 직원분들이 남겨주신 간식이예요! 근데 식신인 저는 저거 먹고 또 자장면에 탕수육 시켜 먹었다는...






집에서 소고기 구워 먹었던 사진인데... 음... 저게 미디엄 인가요? 여튼 맛있게 먹었었어요 :-D






고디바 예요! 안에 카라멜이 들어 있었던가 ㄱ-;..... 






교대역 뒤에 있던 돈까스 집이예요. 다른 건 몰라도 저 장국에서 버섯 냄새가 기가 막히게 올라오던 기억 밖엔...






한살림 고로케 입니당 ㅋㅋㅋㅋ 철산역 한살림에서 파는 고로케는 엄마가 사다주셨어요! 만든지 얼마 안 됬는지 참 맛있게 먹었었네요. 참고로 저는 여기 흑미빵이 제일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명동을 하염없이 돌아다니다가 받은 폭립과 스테이크 무료 쿠폰! 길거리에서 무료로 받은 거 치고는 생각보다 실해서 괜찮았어요! 다음에 가게 될 일이 있으면 가봐야 겠어요 ㅋㅋㅋ






김치볶음밥에 달걀후라이는 진리졍!






제가 제일 사랑하는 스타벅스 벤티 텀블러(비싸니까 몇 년은 더 써야해!!)와 감자구이~ 휴게소 가면 절대 빼놓지 않고 사먹는 게 통감자 구이인데요, 가끔 식은 삶은 감자가 있으면 한 입 거리로 잘라서 기름을 넓게 두른 후 감자를 붓고 소금을 살살 뿌려 익힙니다 ㅋㅋㅋ 그렇게 구워 먹는 게 제일 좋아요!






퓨어 더블 초콜렛!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이네요~ 초코를 좋아해서 자주 마시고 싶지만 주변에 커피빈이 없어서 ㅋㅋㅋ 커피빈 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찾게되는 음료랍니당!






학교 근처 Cafe Hug의 콩가루 아이스크림! 파는 곳은 많아지고 있지만 ㅋㅋㅋ 그래도 가장 가까이에서 파는 곳은 아직 이 곳 뿐이라서요~ 항상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_^






감자를 강판에 손수 갈아 체에 반죽을 걸러 물이 다 빠지면 빠진 물 속에서 전분 건져내고 물기 빠진 감자와 섞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 소금을 넣기두 하고, 고추나 양파를 넣기도 합니다 ㅋㅋㅋ 근데 저 사진의 감자전은 기름기가 거의 없네요... 저는 기름에 좀 쩔어있는 감자전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쇼유라멘..... 여기까지 ㅠ.ㅠ;;;; 2011년도에 다녀온 거라... 저도 모르겠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철산역 근처 현대옥에서 만원 이상 구매하면 같은 빌딩 엔제리너스에서 15% 할인 받게 해줍니당! 대신 멤버십 적립이나 추가 할인은 No! No! 근데 음료가 기억이 안나요....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인 것만 알겠어요...






고대에 본점이 있는 '베나레스' 입니다! 여기서 먹고 숙대 근처에 생긴 곳도 갔었는데.... 역시 본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좀 더 대중화된 인도카레랄까? 저는 아직 인도카레가 뭔지 몰라요... ㅜ.ㅜ; 저는 그냥 이 정도 카레에 만족하고 싶어요...






이건 파리바게트 케이크... 정작 이걸 먹은 곳은 고대 '유자주 김치떡볶이' 인데 거기 음식은 기억이 안 나고!!! 왜 게임만 죽어라 한 것만 생각나는지...






레몬청 입니다! 레몬으로 차를 만들어 봐야겠어, 라고 생각하고 바로 시작한 중노동... 레몬 냄새는 좋은데 그걸 씻고 자르고 꿀(설탕)에 절이는 그 과정이 진짜 힘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꿀에 절인 레몬청이 제일 괜찮았어요. 설탕으로 한 건 레몬즙을 더 첨가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을에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_-;;






야... 보기만 해도 해장되는 기분! 철산역 '박가네 일본요리점' 입니다! 네기라면이구요, 제 친구가 먹고 속이 다 풀리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국물 색에 겁이 나서 차마 먹어보지는 못 했는데요, 굉장히 맛있게 먹던... 여기 라면은 기존 인스턴트 면을 사용하는데도 돈이 그다지 아깝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이 사진은 가게가 이전하기 전이라...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세븐스프링스! 스테이크네요.... 이거 언제적 사진이냐 ㅠ.ㅠ;;;; 새콤했던 기억만 납니다...






안양 앤하우스! 아이스 초코와 초코 아이스크림 같네여. 여기서는 친한 동생과 수다 떠느라 먹는 거를 거의 뒷전으로...






알바생의 특권이죠. 내 마음대로 음료 만들어 마셔보기! 초코 음료를 마시면 엄청나게 달게 마셔서... 지금은 알바를 안 해서 그렇게 마시지 못 하지만 알바할 때에는 엄청나게 연구를 하면서 (ㅋㅋㅋㅋㅋ) 마신 기억이 나네여. 






그냥 달걀 푼 거에 파 송송 썰은 걸 넣고 식빵에 묻혀서 구운 거예요. 근데 소금을 넣지 않았는데도 밍밍하지 않더라구요. 파가 그 밍밍함을 잡아주는 걸 ㅋㅋㅋㅋ 저는 24년만에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이 접시 뒤에 한 접시는 더 해서 먹었어요! ㅋㅋㅋ






호두파이! 견과류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이런 파이가 너무 반가워요! 저는 파리바게트 호두파이만 먹어봤는데... 공장에서 만든 파이가 이렇게 맛있으면 직접 만들면 감동적이겠지요 ㅠ.ㅠ?; 독립하게 되면 이런 파이 만들 수 있는 부엌을 꼭 만들어야 겠어요! 그러려면 지금 나가서 일을... ㅋㅋㅋ 






머릿고기예요! 저는 예전에 장례식날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_-;;;;; 여튼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떡볶이를 주로 분식집에서 많이 먹었는데, 이렇게 내가 직접 재료를 고르고 소스를 뭘 넣을지 고민한다는 게 저한테는 정말 신세계였어요! 떡볶이 하면 고추장 소스, 떡, 어묵 이런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사실 김밥이랑 떡볶이랑 같이 먹는 건 알고 있었지만 볶음밥을 해먹는다는 생각도 정말, 단 한 번도 못 해봤었어요 ㅋㅋㅋ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던 거죠. 그래도 요즘에는 학교 근처에 카레맛이 나는 유명 떡볶이집에 방문해서 맛있게 먹는다거나 위에 보이는 것 처럼 고추장 소스랑 카레 소스를 섞어서 먹는 등 제 입맛에 다양한 소스들을 들이붓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이 아닌 가게에서 내가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 먹는 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용산역 베스킨 라빈스! 남자친구가 고향으로 내려갈 때 먹은 후식이네요. 역시 배가 덜 찬 저를 배려해주는 남친이 파인트 사이즈를 -_-;;;;; 뭐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이 사주세요!!! 하면서 서로 맛있게 먹었네요.






숙대 쎄라비! 어제 보니까 계속 장사하시는 것 같던데... 조만간 다시 들러야 겠습니다. 저기 와플이 참 맛있었는데... 루푼스무디랑 여러 차 종류도 맛있게 마셨었습니다! 숙대 가시면 꼭 들려 보세요!




더 이상 배고파서 못 쓰겠어요.... 저는 밥 먹으러 갑니당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키치키친에 와있어요! + 후기 ~_~ 다닌 거







저는 그저 구경꾼.... 
친구랑 같이 오려고 했는데 사정상 혼자 앉아있네요 ㅋㅋㅋㅋ 
시간 되시는 분들은 어서 오세요 ^0^ 



+






일단 굴뚝 샌드위치와 보리 커피예요 ㅋㅋㅋ 저는 소심해서 메뉴판은 못 찍었답니다 ^^;  저는 그냥 불고기 샌드위치인 줄 알았는데 살짝 매콤하기도 했어요! 먹다 보니 다른 샌드위치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다음번엔 정직한 샌드위치 먹으러 가봐야 겠어영 ㅎ_ㅎ 좀 늦게 온 제 친구는 와인에이드를 마셨는데 굉장히 맛있게 마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이야, 가면 먹고 마셔봐야 할 것들이 넘쳐요!




아래 부터는 벼룩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데려온 물품입니다!






벌써 세탁기에 들어가서 열심히 세탁받고 온 티셔츠 세 장입니다! 옷들이 너무 귀여워용 *_* 그리고 가운데 팝아트 티셔츠는 얼룩이 좀 있었는데... 저는 그 흔적? 같은 것도 그냥 하나의 작품 같아서 그냥 입기로 결정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마지막 별이 박힌 티셔츠도 좋아요. 맨 위의 회색 티셔츠는 깔끔해서 입기 좋아요! 대신 제가 살을 많이 빼야 티셔츠가 빛을 발할 것 같아요 ☞☜....






주인 언니가 강력 추천! 해주신 가방과 매니큐어 두 개 입니다 ㅋㅋㅋ 매니큐어 너무 좋아여..... 저는 손톱에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라... 비록 페디큐어로 모두 가겠지만 그래도 사는 걸 멈출 수 없어요 ㅠ.ㅠ






서비스로 주신 젤리 입니다 ♡ 지금은 제 동생이 다 먹었어요 ㄱ-.... 옆에서 살짝 맛만 봤는데 히히, 상큼하고 입에 쫙쫙 붙어서 조금만 먹어.... 서는 안 되고 다 먹고 싶은 맛이예여!!!!! 이런 건 어디서 파는거지...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친구랑 숙대 입구역 근처에서 먹었던 해물 칼국수예요! 야채가 들어간 칼국수 면에 말린 새우,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10시까지 하신다고 했는데 저희가 9시 30분 쯤? 들어갔는데도 손님이 3~4 테이블이나 더 들어왔었다는... 무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ㅋ 다음에도 또 가야겠어요 ㅎ_ㅎ






기승전먹 으로 끝나는 키치마켓 후기였습니다. 저는 본래가 음식으로 사는 사람이라 먹는 걸로 시작해서 먹는 걸로 끝이 나네여 ㅋㅋㅋㅋㅋ 눈팅으로 키치키친 개업 과정을 보기만 했었는데 실제로 주인 언니를 뵙게 되서 영광이었습니다. 샌드위치도 커피도 맛있어서 광명에서 숙대까지 간 시간과 힘들게 올라갔던 과정들이 새까맣게 잊혀지고 카페가 주는 좋은 느낌에 무려 2시간 가까이 있었네요(단어로 이야기 하자면 진상짓... ㅋ). 저도 몇 개 기부할까 했는데 소심해서 그냥 사러 가기만 했었는데 역시나! 물품들이 다들 괜찮아서 오늘 또 사러 가고 싶네요 ㅠ.ㅠ 어제 친구랑 지름신 누르느라 너무 힘들었었어요.... 오늘까지 연장하신다고 하니 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지름신 누르느라 바쁜 선코카 였습니다~




10/24살 처자의 몹쓸 밀가루 사랑 먹는 거




끊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먹게 되는 게 '면'인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먹고 마는 걸 어쩌란 말인가!!!! 뭐, 물론 고기도 그에 대등하게 사랑하고 삽니다. 나는 고기러버, 고기 먹다 싶다... 여튼 그래서 이번은 면과 빵에 대한 제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고기편은 아직 포스팅 하기엔 너무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고기만 보면 정신을 놓고 흡입하거든요 -_-;;;






요새 잘 먹은 '열무간장국수' 입니다 ㅋㅋㅋ 간장, 참기름 약간 넣어서 버무린 소면에 열무김치랑 김치국물을 넣어서 시원하게 먹는거예요. 면을 열심히 씻어서 동생 앞에 딱 가져다 놓으면 저희 전투하는 듯이 먹는 음식이랍니다. 간장을 한 숟가락 넣어서 골고루 버무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구요, 때에 따라서는 설탕을 넣기도 하는데... 저는 설탕을 넣어도 안 넣어도 잘 먹습니다 ㅋㅋㅋ 여기서도 데코 따윈 찾아볼 수가 읎네영...






음.... 신도림 디큐브시티 '바피아노' 입니다.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랑 피자를 먹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 맞는 게 하나도 없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 하지만 파스타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가격대에 다양한 종류의 피자나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명동교자' 입니다! 저는 여기서 맛볼 수 있는 깊은 맛이 좋구요, 마늘김치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ㅋㅋㅋ 제일 좋은 메뉴 선정은 가게의 모든 음식을 주문해 보는 건데요,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그냥 칼국수랑 만두를 먹었습니다. 만두도 수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여튼 칼국수는 항상 맛있어서 갈 때마다 잘 먹고 옵니다! 밥과 사리는 항상 무료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0^






저의 영원한 사랑 '밥통브라우니' 입니다 ㅋㅋㅋㅋ참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 보았었어요. 초콜렛을 2배 이상 넣는다던지 (너무 진해서 아무도 못 먹더군요;) 바나나를 으깨 넣어 본다던지 (인기 대폭팔! 반응이 좋았어요~) 그리고 제일 자주 쓰는 방법은 견과류를 넣어서 보다 고소하게 먹는겁니다 ㅋㅋㅋ 근데 정작 만든 저는 사제품이 더 좋아요 ㅇㅅㅇ 제 음식은 주로 동생들을 위한 겁니다.






이건 아는 분이 사다주신 빵인데... 어디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_-;; 하지만 잘 먹었기에, 또한 이 포스팅에 넣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혹시 이 빵을 아시면... 제보 좀....






고기 러버와 빵순이를 위한 식품, 핫도그 ㅋㅋㅋㅋㅋ 케찹 뿌려서 동생이랑 냠냠 했네요. 진리는 설탕 묻은 핫도그에 머스타드, 케찹 두 소스 다 달라서 먹는 건데... 먹구 싶당...






음.... 일단은 '미스터피자' 이고, 새우가 참 많이 들어가 있네요 ㅋㅋㅋ 메뉴 기억은 안 나도 맛있게 먹은 기억만 납니다 ^^;






의정부역에 있는 '그라쏘' 입니다~ 참 잘 먹었고, 의정부역 맛집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인데~ 너무 멀리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체인점이 있으니 거기로 가셔도 맛은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여기는 또 개인 가게가 아니라 프랜차이즈 라는 게 반전이라면 반전... 조용하게 식사 했구요, 저희 테이블만 있던 시간이 길었어요 ^^; 음....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난다 진짜 ㅠ.ㅠ;;;






교대역 '닐리' 입니다! 프랜차이즈로 저희 동네에도 하나 있어요 ㅋㅋㅋ 아마 찾아보시면 주변에 가게가 있을지도 몰라요. 맛은 평범했는데... 다른 가게에 비해 면을 많이 주는 편이예요. 그래도 모자라면 거의 모든 파스타 1인분, 2인분 가격을 기재해 놓았으니 피자 하나에 파스타 2인분 시켜 드시면 굉장히 풍족하게 드실거예용 ^0^ 다음에 가면 2인분 꼭 혼자 주문해 봐야지... 도전이다...






저는 사실 컵케이크나 빵 종류는 잘 모르는데, 투썸에서 알바를 하면서 빠티스타 님에게 주워들은 지식으로 열심히 먹을 수 있는 빵의 범위를 넓혀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레드 벨벳이 너무 빨갛게 염색되어 있어서 좀 꺼렸는데 막상 먹어보니 괜찮아서 나중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가 되었답니다 ㅋㅋㅋ 저건 이태원 'Life is just a cup of cake'의 레드벨벳 이랍니다~ 먹을 때마다 그냥 입에서 녹아요, 녹아... 또 먹구 싶당...






다들 이태원 '부자피자' 가시면 '부자' 들어간 메뉴 드시는데, 저는 생 토마토 먹으면 몸에서 난리가 나서 아예 다른 메뉴를 주문했어요. 제가 너무 몰라서 바질을 시금치라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민망하네염. 블로그 뒤지면 뭔지 다 알려 주시던데 친구한테도 민망하고, 직원들한테도 민망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저건 '노체'라는 피자인데요! 파르미지아노 치즈, 감자, 호두, 로즈마리, 프로슈토가 올라갑니다. 저... 프로슈토가 염장한 고기인데, 진짜 짜더라구요!!!!!! 아직도 내 혀 끝에 맴도는 것 같아!!!! 직원분 말 들을 걸 그랬어요.... 그래도 날이 지날 수록 계속 그 햄이 생각나요. 비록 인기 있는 메뉴는 아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D 근데... 양이 적어여.... ㅋㅋㅋㅋㅋ 다음엔 혼자서 먹어볼테다!!






강남역 유명한 '에스프레소 퍼블릭' 입니다! 저는 아이스크림 와플이 너무 좋아서 흥흥, 제 친구는 크림이 좋아서 서로 다음에 또 오자고 약속했어요 ㅋㅋㅋ 사실 친구랑 같이 자주 가던 명동 '커피애 콩나물이 빠지다'에서 아이스크림 와플 엄청 먹었거든요 ㅋㅋㅋ 거긴 분위기도 아늑하고 피아노 연주자가 직접 연주해줘서... 분위기에 취해서 오래 앉아있곤 했었는데... 이런, 왜 과거를... 여튼 당분간은 강남역에서 자주 만날텐데 그 때마다 후식은 여기서 해결해야 겠어요. 모두들 뽑은 이 가게의 단점은 너무 사람이 많아요, 인 것 같던데 맛이 괜찮고 24시간이다 보니 사람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ㅇㅅㅇ






저는 생 토마토를 못 먹는 대신 토마토 소스, 케찹은 눈에 불을 키고 찾아 먹습니다. 저한테는 토마토의 싱싱한 냄새가 너무 비릿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여튼.... 제 사랑 터커파스타와 영원한 스테디 셀러 오지치즈후라이, 그리고 캘리포니아 뭐시기 샐러드네염. 터커는 아웃백 갈 때 거의 먹게 되는 메뉴 중 하나 입니다. 저한테 투움바는 너무 느끼하더라구요... 크림 파스타에 완벽 적응 했으니 이젠 투움바에 도전해 봐야지겠어요 ㅋㅋㅋㅋ 다음엔 투움바 파스타 후기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ㅠㅠ 당분간 아웃백은 꿈도 못 꾸겠지...






제 요리는 레시피가 같지 않고 늘 다릅니다. 그래서 조리를 하는 게 아니라 '실험'을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ㅋㅋㅋㅋ 어떤 날은 우유랑 계란 노른자만 넣고, 다른 날은 우유랑 생크림이랑 치즈를 넣고 하기도 하지요. 제일 쉬운 건 마트에서 소스를 사서 하는 거지만, 조합해보는 게 재미있어서 돈이 많이 깨져도 -_-; 제가 직접 소스를 제조해보게 되더라구요. 먹으면서 맛있는 날도, 양이 벅차게 많은 날도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레시피를 쓰지 않고, 금방 잊어버립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스파게티랑 떡이랑 같이 넣어서 만든 것도 있는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동생들이 이미 먹고 있어서 찍지를 못 했었네용.






햄이나 베이컨 같은 기름 나오는 재료를 먼저 볶고 그 다음에 마늘과 씨를 뺀 고추를 다져 넣고, 좋은 냄새가 나면 그 외의 재료를 넣어 열심히 볶다가~






그리고 스타게티를 넣고~~~~~~~ 사진상에는 없지만 소스를 넣은 다음!






짜잔! 완성! 이 짓을 2012년에 열심히 하고 살았답니다 ㅋㅋㅋㅋ






이 사진은 제가 준 스타게티를 다 먹고 친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ㅋㅋㅋ 잘 먹었다는 친구 녀석의 한 마디가 저의 실험 정신을 불어 일으켰습니다 -_-;;;;;;;그리고 왠지 모를 힘이 나더군요! 이후로는 식당이나 가게에서 뭘 먹을 때면 저도 모르게 '잘 먹겠습니다!'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직접 요리를 만드니 그 재료를 내가 살 수 있도록 열심히 재배하고 포장한 사람들, 그리고 내 일용할 양식을 24년간 후불로 제공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오늘 사랑하는 누군가, 혹은 자랑스러운 나를 위해 요리 한 번 해보세용! 간단한 요리라도 좋습니다! 요리는 힐링이고 사랑이니까요♡




9/여의도 '서울깍두기' 먹는 거




여의도 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서울깍두기' 입니다! (예전 이름은 '태양옥')
설렁탕을 주로 파시구요, 내장무침도 실한 편입니다. 근처 직장인 분들은 모듬수육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근데 냉면 좋아하는 저는 주로 여름 한정 메뉴인 물냉면을 주로 먹습니다. 냉면 만드시는 거 직접 봤는데 메밀가루에 뜨거운 물만 부어서 만드시더라구요.. 헤헤.. 그런 거 너무 좋아요. 그래서 시판에서 판매하는 냉면 사리는 정말~~~ 먹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을 때에만 먹구 있습니당. 






이번주 목요일(2013. 5. 30)에 찍어온 메뉴판 입니다~
여기 아래로는 거의 다 물냉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냉 킬러...






냉면사리 추가해서 먹으시면 10000원 정도 드실거예염. 자주 가지는 못 하지만 혼자 가서 드셔두 맛있게 드실 수 있어여... 여의도 식당은 혼자 가면 눈치가 좀 보이는데, 여기는 눈치 덜 줘서 좋아요! 저도 원래는 겨자 식초 다 넣구 먹었는데 사장님이 넣지 말고 먹어 보라고 권해주신 이후에는 그냥 육수 마시는데, 굳이 안 넣어 먹어도 맛있어서 요즘엔 그냥 먹습니다. 주로 설렁탕, 삼겹살을 위주로 파시지만 냉면 사리, 육수 다 직접 만드시니까 믿고 드셔두 되요!






그래도 명색이 설렁탕 전문인데 사진이 없으면 서운해서 ☞☜ 설렁탕, 양곰탕, 도가니탕 육수는 같은 걸 쓰시는 것 같아요! 혹시 몰라서 미리 여기에 기재를~ 보통은 토렴을 해주시는데, 특은 밥을 따로 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아직 특을 먹을 만한 위는 가지지 못 해서... 아, 설렁탕에서 고기 냄새는 많이 날 수 있어요 ㅠㅠ 그래도 한 번 드시면 진한 육수를 들이키실 수 있답니다 ㅋㅋㅋ 항상 가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보통 여의도 식당처럼 잘 대해 주십니당 ㅋㅋㅋ 많이 이용해 주세염~ 좋은 음식은 알리고 같이 나눠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헤헷 :-D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31호
전화번호 : 02-783-9628



P.S 제가 모자라서 설렁탕에 뭐가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돼지' 냄새가 난다고 써놨네요... 너무 무지했습니다 ㅠㅠ




1 2 3